듀나 [봄날은 간다]는 허진호 감독이 만든 두 번째 러브 스토리입니다. [8월의 크리스마스]를 감독한 사람한테서 기대할만한 작품이죠. 작고 간결한 이야기가 극도로 ...
確定! 回上一頁